홍익대(총장 권명광)가 ‘클린캠퍼스 만들기’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홍익대는 최근 캠퍼스 내 차량·오토바이 통제를 시행해 2단계 사업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홍익대는 지난 1학기부터 친환경적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교내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왔다. 캠퍼스내 도로 일부 구간의 아스팔트를 친환경 목재로 대체하고, 나무를 옮겨심는 등 ‘숲 속 캠퍼스’로 탈바꿈시킨 것.
이번 2단계 사업은 교내 차량 및 오토바이 진입을 통제해 실질적 클린캠퍼스 만들기에 나선다는 취지로 시행됐다. 총무과 관계자는 “예외적으로 비상차량과 배달 차량·오토바이는 진입가능하며, 캠퍼스 내에서는 시속 5Km 이내 운행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