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렬 조선대 인문대학장은 지난 17일 경남 창원대에서 열린 새한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회장에 선출됐다.
새한철학회는 1983년에 결성된 전국 규모의 철학 학회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분야의 학자 600 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학장은 동국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조선대에 부임해 인문학연구소장, 인문학진흥원 호남학연구센터장, 범한철학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