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지역국립大 발전전략' 토론회
교수평의회 개최, 국립대 법인화 정책 진단
한밭대 교수평의회(의장 이동형)가 '지역 국립대학의 현주소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대학발전포럼을 개최한다.
한밭대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교내(4동 DH301호
)에서 포럼을 개최,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대학통합·국립대 법인화 정책을 진단해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동형 의장의 사회로 류연국 충주대 교수회장, 김명규 진주산업대 교수회장, 김광태 상주대 교협회장과 이익훈 대전일보 교육문화체육부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밖에도 글로벌 시대의 지역 국립대의 역할, 대학특성화와 산학협동 강화방안, 연구내실화와 취업대책, 재정확충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동형 한밭대학교 교수평의회 의장은 “정부는 국립대 법인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지역대학육성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각 지역대학들은 지역여건에 맞는 대학특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면서 산학연관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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