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가 외국인과 재외제주도민 등을 위한 국제언어·문화교육센터를 신축한다. 제주대는 27일 오전 11시 국제언어·문화교육센터 신축부지에서 고충석 총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040.22㎡의 규모의 국제언어·문화교육센터에는 455석 규모의 아트홀과 강의실, 인터넷실,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77억7천여만원으로 2008년 1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대는 국제언어·문화교육센터를 기존의 외국어 교육센터와는 달리,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육, 지역주민들에 대한 국제시민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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