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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 대학평가 이렇게 이뤄진다"
전국대학평가협의회, 다음달 3일~5일 '2008년 대학평가 정책 방향' 등 주제로 동계워크숍 개최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대학평가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대비한 대학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전국대학평가협의회(회장 유백열 한양대 평가지원팀장·이하 평가협의회)가 '2008년 대학평가 정책 방향'등을 주제로 동계워크숍을 열 예정이라 주목된다.

평가협의회 동계워크숍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칼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3일에는 김영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사무총장이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평가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뒤, 교육부 이용균 대학재정복지팀장과 대교협 이영호 평가지원부장이 내년 교육부 및 대교협 대학 평가방향에 대해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건국대 발전전략팀 신다원 담당은 '2008 대학정보공시제' 실시에 대비한 준비 사례를 발표한다.

4일에는 한국경영교육인증원 손태원 부원장이 경영학교육 인증제에 대한 소개 시간을 갖고 성균관대 혁신팀 이재원 차장은 '성과평가 관리시스템 운영발표'를 주제로, 한국외대 평가감사팀 박재성 담당은 '중앙일보 대학평가 준비 사례발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마지막날인 5일에는 평가협의회 지회별 분임토의 및 종합평가가 이어진다.

유백열 회장은 "앞으로 평가협의회는 평가 관련 책자 번역사업을 진행하고 더 타임즈, 뉴스위크, 상해교통대 등의 부당한 평가 지표에 대해 협의회 차원의 개선 요청 작업도 할 것"이라면서 "중앙일보 평가나 대교협 평가 등 대학 평가가 실질적으로 대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7-11-28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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