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광명시, 평생학습교육원 위탁운영 협약 체결
2008년부터 3년 간 운영
서강대와 광명시가 평생학습교육원 위탁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강대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과 이효선 광명시 시장이 6일 광명시청에서 광명시 평생학습원 운영을 위한 위탁계약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강대가 평생학습원을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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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강대는 내년부터 3년간 평생학습원을 운영하게 됐으며 운영결과에 따라 재위탁 운영도 가능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그동안 성공회대가 위탁 운영해왔으나 올해 사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광명시는 사업자 재선정 신청을 받았으며 성공회대와 서강대가 신청한 결과, 서강대가 사업자로 최종 낙점됐다.
광명시는 지난 1999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지역혁신의 중심축이 학습사회 건설에 있다”는 신념으로 평생학습 정책에 주력해오고 있다.
서강대는 앞으로 평생학습원 위탁 운영을 통해 광명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민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강대의 강점인 경제, 경영, 철학, 인문사회 분야 등의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손병두 총장은 “이번에 서강대가 평생학습원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을 위한 가장 모범적인 평생교육원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연 인원 12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민대학, 취업교육, 노인정보화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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