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호남대 해외 인턴십 '봇물'
3+1 학제 개편 바탕한 인턴십 적극추진 성과

호남대(총장 이현청)는 최근 재학생 해외 인턴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6개 누리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해외 인턴십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누리사업단 재학생 10명은 내년 상반기에 미국 뉴욕과 LA 사회복지기관에서 다문화가정 관련 전문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2개월 과정의 인턴십에 참여한다. 일본 사회복지 법인 공생복지재단, 특별양호노인홈 '고향의 집'과의 협약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재학생 7명이 2개월 과정의 실무 인턴십에 참여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IT인력의 해외취업 전제 인턴십, 호텔업 해외취업 관련 인턴십 등 누리사업단 소속의 해외 인턴십이 이어지고 있다. 호남대가 올해부터 중점 추진 중인 3+1 학제 개편과 병행해 국내외 인턴십을 전체 학과에 접목시킨 성과를 낳았다는 자평이다.

호남대 관계자는 "해외 인턴십은 지역 인재의 취업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 실무 경험의 장점이 있다. 국내 취업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해외에도 눈을 돌려 재학생 취업률을 끌어올리는 개념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12-10 오전 10:2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