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산림과학과 미래형 숲관리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갑태)'은 14일 북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도와 공동으로 산림분야 지역혁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21세기 탄소 배출권 시대의 숲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움에서는 강원대 김지홍 교수가 '숲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SFM과 생태계 경영'을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최정인 과장의 '우리나라 숲 어떻게 가꿀 것인가' 등 학술연구와 실제사례 발표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립산림과학원 이경학 과정 '탄소 배출권 시대 숲이란 무엇인가?' ▲상지대 김갑태 교수 '해외조림 왜 필요한가?' ▲원주환경운동연합 김경준 사무국장 '도시로 숲이 들어와야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정창덕 계장 '산림복합경영이 대안인가' 등이 발표 및 토론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갑태 단장은 "2020년까지 역내 2000만 헥타르의 숲을 확대해 지구 온난화에 적극 대처한다는 내용의 APEC 시드니 선언이 발표됐다. 전인류적 관심이 집중된 만큼 숲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