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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법학적성 예비시험 1월 26일 실시
1000명 대상…본시험은 내년 8월 예정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시험인 법학적성시험(LEET)을 치르기 위한 예비시험이 내년 1월 26일 한양공고에서 실시된다. 2009학년도 법학적성시험 본 시험 계획은 2008년 5월에 발표되고 6월중 원서를 접수해 8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26~28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http://www.leet.or.kr)를 통해 법학적성시험 예비시험 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예비시험은 법학적성시험의 출제 및 시행, 채점, 성적통보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본 시험을 안정적으로 치르기 위해 실시한다.


대학졸업자 또는 2009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예비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대학 졸업자는 졸업증명서를, 졸업예정자는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2008년 2월 또는 2009년 2월 졸업예정자는 재학증명서를 스캐닝해 인터넷 접수 때 첨부해야 된다.


예비시험 모집인원은 1000명이며 법학 전공자는 절반인 500명 이하로 제한된다. 응시 인원이 초과될 경우 무작위 추첨하며 응시자의 선정 여부는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에서 내년 1월 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응시료는 무료이고 문제 및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홈페이지에 탑재된다. 예비시험 채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게 되고 영역별로 표준점수와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를 제공한다. 예비시험 성적은 2008년 2월 27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학적성시험은 법조인 자질을 측정하기 위해 언어이해 영역, 추리논증 영역, 논술 영역으로 구성돼 모두 360분간 치러질 예정이나 예비시험 결과를 반영해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언어이해 영역은 시험 시간 90분에 40개 문항, 추리논증 영역은 120분에 40개 문항, 논술 영역은 시험시간 150분에 2~4개 문항이 출제된다.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영역은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고 논술 영역은 서술형이다.


언어 이해 영역은 인문과 사회, 과학, 기술, 문학, 예술 분야의 다양한 학문적 또는 학제적 소재를 활용해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측정한다.


추리 논증 영역은 사실이나 견해 또는 정책이나 실천적 의사 결정 등을 다루는 일상적 소재와 논리학·수학·인문학·사회과학·과학 및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소재를 활용해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추리 능력과 논증 능력을 평가한다.


논술 영역은 예비 법조인으로서 갖춰야 할 분석적·종합적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측정한다.


법학적성시험 결과는 학사학위 과정에서의 성적과 외국어 능력을 합쳐 입학 전형자료로 활용되며 시험 결과의 반영 방법 및 비율 등은 개별 로스쿨이 결정한다.

 

※ 아래 첨부파일을 내려받으면 법학적성시험 예비시험에 대한 설명 자료와 각 영역별 예시문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7-12-20 오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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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예비시험 설명 및 예시문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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