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지원사업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20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지원사업은 대학에 여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과정을 교양과목으로 개설하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2년 간 총 24개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이 참여했다.
대학별로 팀 티칭, 진로탐색 캠프, 커리어 로드맵 작성 등 다양한 과정을 개설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대생의 85.5%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교육부는 "여대생들은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진로탐색 시기가 늦은 감이 있다"며 "내년에는 진로교육 과정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여대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