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학교는 최근 졸업생들이 학교발전기금 1억9천만원을 내놓았다고 21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건축학과 63학번인 안길원 ㈜무영건축 회장이 1억원을, 같은 과 75학번인 김덕영 ㈜보미종합건설 대표가 3천만원을, 금속공학과 75학번인 이정관 토성철강㈜ 회장이 2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경영대학원 제54대 원우회가 4천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내놨다.
대학 측은 "동문들이 '학교가 추진중인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입력 : 07-12-21 오전 10:3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