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부 잘하는 비법’을 공개해 학부모·학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본사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부에 필요한 맞춤정보 제공을 위해 21·22일 양일간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센터에서 교육컨설팅 프로젝트 ‘공부 이야기’ 특강을 개최했다.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21일 특강에서는 민성원 멘토&멘티 압구정센터 소장이 ‘공부의 원리와 원칙’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민 소장은 “공부 잘하는 자녀, 성공한 사회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부법에 대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공부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0.001%의 인재를 키워낸 학부모 김미숙 씨 등 3명이 초청돼 ‘자녀 교육법’의 경험을 털어놨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둘째날에는 조남호 스터디코드 대표가 ‘고3까지 지켜야할 핵심 키워드’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날 조 대표는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공부법과 자기관리 요령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공부의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곽예신(서울대 법학과), 서결(고려대 의대) 군 등 4명의 대학생들이 강사로 참여, 공부 경험담을 소개했다. 고려대 의과대학에 수석 합격한 서결 군은 “입시를 준비하며 알아야할 팁들과 중요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 박희선(45) 씨는 “최근 대입전형이 대학마다 상이하고 복잡해져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입시준비뿐 아니라 자녀들의 공부를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재규 한국대학신문 이사는 “고3의 만족할만한 결과물은 단지 1년을 준비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중 3학년부터 고2학년까지 재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새로운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학습 분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