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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경쟁률 '아직은 저조'
21일부터 2008학년도 정시모집 입학원서를 접수한 한양대와 건국대, 국민대는 서울캠퍼스가 0.1대 1 가량의 지원율을 기록하는 등 전날 접수를 시작한 다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소신 지원이 적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가군은 이날 오후 5시 중간집계한 결과 1천435명 모집에 234명이 지원해 0.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같은 시간 서울캠퍼스 가군 1천420명 모집에 191명만 지원해 0.13대1을 기록했고 건국대는 서울캠퍼스 2천756명 모집에 514명이 원서를 내 0.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민대는 2천470명 모집에 378명으로 0.15대 1이다.

대학 관계자는 "눈치 작전의 결과로 보인다"며 "어느 대학이나 마찬가지로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26일에 지원자가 한꺼번에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7-12-21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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