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윤재숙 교수(화학전공)의 최근 논문이 화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독일 '안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의 VIP(Very Important Paper)와 2008년 첫 발행분의 속표지 논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윤 교수가 제출한 논문은 값이 싼 구리촉매를 이용해 정밀화학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키랄 유기붕소 화합물을 손쉽게 제조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