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임병선)는 자율적 혁신 추진과 성과 문화 정착을 위해 최근 부서별 혁신추진 자체평가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MBO 도입과 단과대학별 인센티브 지급 등 대학가 혁신 바람 속에 내부 평가도 정착하고 있는 현상이 반영됐다. 최우수상에는 기획홍보과, 우수상에 산학행정지원과, 장려상에 총무과가 각각 선정됐다.
목포대는 올해 교수 업적평가 개선과 '폐과(전공)예고제' 도입을 통해 우수교수 선발, 경쟁력있는 학과 전환 등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 10월 말 교육부가 주최한 국립대혁신경진대회에서 폐과(전공)예고제를 포함한 학사운영 혁신방안으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포대 관계자는 "가시적인 목표 달성 외에도 행정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커뮤니티 타임', '직원 러브리 데이(Love Day)' 운영, '칭찬릴레이' 등 '교직원 추임새 운동'으로 혁신 마인드 확산에도 힘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