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 정시모집 추가접수 마감
고려 3.57대 1, 연세ㆍ서강 4.47대 1, 한양 5.6대 1
물리 등급조정 수험생 일부 대학에 5-7명씩 추가 지원
서울 주요 대학들이 28일 수능 물리Ⅱ 등급조정 수험생을 위한 정시모집 추가접수를 마감하고 최종 경쟁률을 발표했다.
고려대 안암캠퍼스 일반전형 가군은 이날 낮 12시까지 추가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2천565명 모집에 9천1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57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보건행정학과가 7.69대 1, 자연계열에서는 환경생태공학부가 6.51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으며 서창캠퍼스는 687명 모집에 5천341명이 몰려 경쟁률이 7.77대 1로 나타났다.
물리Ⅱ 과목 수능 등급 조정에 따른 추가 지원자는 안암캠퍼스 5명, 서창캠퍼스 2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강대는 일반전형 848명 모집에 3천793명이 지원해 평균 4.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법학계가 51명 모집에 340명이 지원해 6.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컴퓨터공학계도 46명 모집에 188명 지원으로 4.09대 1을 기록했으며 추가접수 기간에 원서를 낸 물리Ⅱ 등급조정 수험생은 6명이다.
서울여대는 1천155명 모집에 6천865명이 지원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나군 공예학과가 26명 모집에 364명이 지원해 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의 아동학과는 33명 모집에 429명이 지원해 경쟁률 13대 1을 기록했다.
성신여대는 이날 오후 1시까지 추가 접수를 받은 결과 모집인원 1천929명에 지원자 1만 647명으로 평균 경쟁률 5.52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공예과가 16.7대 1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지만 수능 물리Ⅱ 등급 조정에 따른 추가 지원자나 접수 철회자는 없었다.
연세대는 이날 낮 12시 정시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2천779명 모집에 1만 2천434명이 지원해 4.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캠퍼스 성악과가 10.52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기악과 6.69대1, 언론홍보영상학부 6.15대1, 공학부 6.78대1, 의예과 4.28대1 등이며 물리 II 재채점에 따른 추가 지원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한양대는 1천987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에 1만 1천2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5.6대 1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70명을 모집하는 법학과에 2천15명이 지원해 28.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술학부 연극연기 부문도 8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25.3대 1을 기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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