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학술논문집 '한국민족문화' 학진 등재지 선정
학과 및 연구소 발행 논문집 중 최초
부산대는 한국민족문화연구소(소장 김동철 교수)에서 발행하는 학술논문집 '한국민족문화'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산대 학과 및 연구소에서 펴내는 논문집 가운데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민족문화'는 2004년에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심사를 거쳐 등재지로 결정됐다. 연 2회 발행되는 '한국민족문화'는 2007년 10월에 통권 30호를 발행했다.
김동철 소장은 "이번 등재지 선정을 계기로 한국민족문화연구소가 부산대의 한국학·인문학 연구에 기여함은 물론 전국적인 학술지로 위상을 높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학술진흥재단은 학술지의 체계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학술지 평가를 거쳐 등재지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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