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영진교육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학장에 장영철(72) 전 노동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장 신임 학장은 관세청장과 노동부 장관, 13~15대 국회의원, 노사정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2005년부터 영진전문대 석좌 교수로 재직해왔다.
장 신임 학장은 "영진전문대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훌륭한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주문식 교육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장 신임 학장은 오는 10일 대학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집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1977년 대학 설립 이후 30여년간 영진전문대 학장직을 맡아온 최달곤 현 학장은 대학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8-01-08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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