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총장 이천수, 사진 오른쪽)는 고시원 원우모임인 왕방회(회장 김병태, 사진 왼쪽)가 최근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왕방회는 왕방고시원 출신 졸업생들이 지난 2003년 결성한 모임으로 법조인, 공무원, 회계사, 회사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속해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병태 왕방회 회장은 "모교의 사랑과 지원으로 왕방회가 존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성공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며 "왕방회는 대진대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힉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호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