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외국인 교수 전담 직원 채용
원활한 의사소통·서비스 위해
부산대가 외국인 교수 전담 직원을 채용한다. 11일 부산대에 따르면 외국인 교수 채용에서부터 국내 체류 지원과 함께 학칙 등 학내 규정 영문화 작업을 담당할 전담 직원 1명을 모집 중이다.
자격은 영어회화와 영문 번역이 가능한 학사학위 소지자로 채용 조건은 1년 계약직이다.
부산대 조강희 교무부처장은 "지금까지 외국인 교수에 대한 업무는 일반 행정직원이나 교수들이 맡아왔지만 보다 원활한 소통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직원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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