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수 인하대 부총장(사진 왼쪽)이 16일 오전 10시, 태안군청을 방문해 서덕철 태안부군수에게 기름유출사고 구호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인하대는 "홍승용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기름유출사고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태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은 것"이라며 "그간 인하대는 교수와 재학생들이 지속적인 자문과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흡착포와 고무장화, 마스크 등의 물품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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