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해외 문화콘텐츠인턴십 '활발'
캐나다로 학생 21명 파견…시행 3년째 맞아
경성대는 해외 문화콘텐츠 인턴십 참가학생 21명을 캐나다로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성대가 3년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해외 문화콘텐츠 인턴십은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방송 등 문화산업 분야에서 외국어와 함께 현장실무 능력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인턴십은 캐나다의 명문 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가 학생 1인당 1사 근무를 주선해 수준 높은 인턴십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경성대는 이번 인턴십에 이어 태국, 일본 등에도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
인턴십을 주관하고 있는 경성대 CT인력양성사업단 권만우 단장은 "지방대 학생이라는 이유로 졸업 후 관련 기업 채용시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는 유창한 원어능력과 실무능력이 필수적"이라며 "매년 질적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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