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생사학연구소(소장 오진탁)가 ‘2008 웰다잉(자살예방) 전문과정’을 개설, 3월 개강을 앞두고 사이버강좌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웰다잉 전문과정’은 죽음의 질을 개선하고 자살을 예방해 진정한 웰빙을 추구하는 내용으로, 한림대 생사학연구소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17일 개강해 1년간 총 28주에 걸쳐 죽음에 관한 간접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성숙한 죽음문화의 모색’, ‘자살해서는 안되는 이유’, ‘죽음, 끝이 아니다’, ‘죽음 체험과 명상’,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우리 사회 낙태 문제’, ‘죽음 준비 어떻게 할까’ 등 다양한 관련 주제를 다룬다.
사회복지사, 교사, 종교인, 군 관계자, 심리상담가 등 전문가를 비롯한 자살예방교육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홈페이지(www.huspc.or.kr)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문의 : ☎ jtoh@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