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넥트코리아 산학협력 워크샵 제주서 개최
25일까지 학진 등 공동 주관,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발전 가능성 점검
커넥트코리아사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워크샵이 오늘부터 3일간 제주도 서귀포 칼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이 교육부, 국가균형발전위, 산자부, 특허청 등과 함께 한국기술거래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과 공동 진행하는 이번 워크샵에는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부처, 중소기업중앙회,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창업투자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기술거래기관 등에서 참석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은 특히 지난해 '산업교육 진흥 및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간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워크샵에서 오늘은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를 주제로 ▲관련 법령 해설 및 정책 ▲설립 모형에 따른 회계적 검토 ▲설립 준비 사례 분석 및 당면 과제 등을 살펴보고,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24일에는 'TLO의 효율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 마지막날인 25일에는 '2008 TLO의 도약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커넥트코리아사업은 학진과 한국기술거래소의 주관으로 교육부, 국가균형발전위, 산자부의 지원을 통해 대학과 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 내 기술이전전담조직(TLO : Technology Licensing Office)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는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사업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