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인, 25일 교육계 의견 수렴
교총·시도교육감과 간담회…30일 영어공교육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 공청회 개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교육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새 정부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조해진 당선인 부대변인은 24일 "이 당선인이 25일 오후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총 대표단을 만나 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교육계의 정책건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 직후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한다.
조 부대변인은 "새 정부 교육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현장의 여러 가지 건의사항도 경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위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영어공교육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사회교육문화분과 간사인 이주호 의원(한나라당)이 발제하고 1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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