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 노조지부장에 김의중 현 지부장<사진>이 재선출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기관본부 충남대지부는 지난 28일 제3대 지부장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의중 현 지부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총 235명의 선거인 가운데 169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김 지부장은 96.5%를 득표해 재신임을 받았다.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년간이다.
김의중 지부장은 “다시 한번 지부장으로 뽑아주신 조합원(회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다”며, “합법노조의 틀 속에서 교육부와 지방대학간의 5급 승진차별 시정, 기성회직 경력인정 상향 조정, 6급이하 공무원 정년 차등문제 등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들이 시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