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식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난 1월 25일(금) 사단법인 ‘71동지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71동지회’는 1971년 10월 15일 박정희 정권이 위수령을 발동할 무렵, 각 대학에서
군사독재 타도, 교련반대, 유신헌법 음모 철폐에 저항하다 학사제적과 강제징집, 구속
당했던 당시 200여명의 학생 민주화 운동 주역들의 모임체다.
주요 회원으로는 김근태, 원혜영, 유인태, 김재홍, 이석현 씨 등 현 국회위원을 비롯해
전 국회위원 출신 이호웅, 배기운, 이신범, 장기표 씨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태복
전 보사부장관,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 조순용 청와대 정무수석,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 열 환경재단 대표, 빙그레 정수용 사장,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손호철 교수(서강대), 심지연 교수(경남대), 김세균 교수(서울대), 김진원 SBS본부장,
변용식 조선일보 편집인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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