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태안 자원봉사로 대체해 진행했다.
금강대는 21~22일까지 양일간 진행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 중 22일은 신입생 전원이 태안 백리포에서 기름유출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성낙승 총장은 "기름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고, 우리대학이 강조하고는 있는 인성과 덕성을 키우기 위한 좋은 기회라서 계획하게 됐다"며 "아직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태안 지역민들에게 조그마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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