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아시아 인권포럼 개최
다문화가정 아동 인권 보장방안 모색
고려대 국제대학원(원장 서창록)이 아시아인권센터 등과 공동으로 아시아인권 포럼을 개최했다.
고려대는 지난 19일 '제3회 아시아인권포럼-아시아 이주아동을 위한 지역인권협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이주노동자들의 자녀들의 인권 보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선 ▲이주아동의 상업적 성착취와 교육ㆍ의료 문제 ▲동남아시아 협력 사례 발표 ▲아세안ㆍ유럽연합의 협력 모델 등이 논의됐다.
이기수 고려대 총장은 "이번에 훌륭한 국제포럼을 주관한 한국과 고려대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이주아동 인권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연구활동과 교류가 지속돼야 하며, 이를 위해 학교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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