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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생 도쿄비디오페스티벌 우수상
서동헌씨, 장애인에 대한 편견 다룬 '제자리 걸음'

한림대 서동헌씨(방송통신 2008년 2월 졸·사진)의 '제자리 걸음'이 '2008 도쿄비디오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자리 걸음'은 17분 분량의 드라마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담은 작품이다. 서씨는 이번 수상으로 10만엔의 상금과 상패를 받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씨 외에도 성공회대 최국환·방송통신대 임재욱씨가 우수상을, 고려대 오정석씨가 가작을 받았다.


도쿄비디오페스티벌은 일본 JVC사가 아마추어 영상 문화 확산을 위해 1978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90개국 4만여개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수상작들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이 주최한 '2007 대학생 영상페스티벌' 출품작으로 KBI와 JVC코리아의 번역작업을 지원 받아 출품됐다.


서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2007 케이블TV 디지털영상공모전'에서도 오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재민 기자 (ladakhy@unn.net) | 입력 : 08-03-03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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