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개교 이래 첫 취업박람회
"학생 진출 다변화 위해" 대기업 28곳 참여
한동대가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과 함께 개교 이래 처음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한동대는 오는 6~7일 교내 효암별관에서 '2008 한동대 취업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경력개발지원실 박상호 계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선배들이 진출한 기업에만 관심을 가져왔는데, 이런 시각을 다변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하반기에 공채를 실시하는 기업도 섭외해 2,3학년들도 취업 준비를 미리부터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기아자동차, CJ그룹, STX그룹 등 대기업 28곳이 참여한다.
이중 한동대가 직접 섭외한 기업은 23곳. 한동대는 "지방대학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기업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라며 "그간의 인성을 바탕으로한 국제화 전문화 교육의 성과로 보인다"고 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사서류 클리닉, 면접 클리닉, 취업 특강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업과 구직자의 일대 일상담과 기업별 취업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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