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나용호)가 '2008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위탁교육 대학'으로 선정됐다.
외국인 학부장학생 위탁교육은 정부에서 세계 각국의 인재를 선발해 한국어 연수, 국내 학부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국제교육진흥원에서는 지난 1월부터 전국 4년제 대학에서 제출한 제안서를 심사해 원광대 등 20개 대학을 위탁교육 대학으로 선정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은 국제교육진흥원이 지정한 20개 대학의 어학기관에서 1년 동안 한국어 연수를 받은 후 희망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학비와 생활비는 우리나라 정부에서 지원한다.
국제교육진흥원은 올해 77개국에서 160여명을 선발, 5월부터 위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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