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학교기업(SU-Edumi) 사업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삼육대(총장 서광수)와 경향신문사, (주)이상네트웍스, (주)키네트, SAD삼육외국어학원은 11일 학교기업 SU-Edumi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육대는 최근 부각되는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시장을 겨냥,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교기업 SU-Edumi(대표 오덕신 교수)를 설립한 바 있다.
이날 협약은 경향신문사·경향하우징·(주)이상네트웍스가 합자해 만든 B2B전문 벤처인 (주)키네트(b2b교육사업)와 외국어 전문학원인 SDA삼육외국어학원과의 업무협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연구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것.
지난 2005년 경향신문사·경향하우징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건축자재 시장의 B2B사업을 시작으로 학교기업을 운영해 온 삼육대는 이번 SU-Edumi 설립과 협약으로 학교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각 협력사들은 교원들의 연구지원과 학생들의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및 학교발전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학교기업 대표 오덕신 교수(디지털경영학부)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수들의 연구와 학생들의 인턴십 과정의 운영을 통한 취업의 활성화 등 산학연계가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주)이상네트웍스의 김종현 회장은 “삼육대에서 훌륭한 학생들을 보내주어 회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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