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수 '소쉬르 연구지' 논문 게재
김성도 교수, 3년간 5개 국제학술지에 6편 발표
김성도 고려대 교수(언어학)가 올 상반기 발간되는 '소쉬르 연구지(Cahiers Ferdinand de Saussure)' 제61권에 게재된다. 이 연구지는 세계적 언어학자인 페르디낭 드 소쉬르 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고려대는 14일, 김 교수가 최근 3년간 기호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5종에 6편의 논문을 게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쉬르 연구지 외에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프랑스 데그레지, 독일 기호학회지 2종, 러시아 사인시스템스터디 등 국제 학술지 4종에 모두 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세계기호학회 집행위원도 역임하고 있는 김성도 교수의 연구분야는 소쉬르 언어이론에서의 이미지 문제다. 아울러 김 교수는 기호학적 해석과 상호매체성, 하이퍼미디어 연구에 관해서도 천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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