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가 17일 오후 3시 교내 세미나실(DH301)에서 '로봇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로봇과 문화 포럼'은 로봇기술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발족됐다.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한밭대 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팀(팀장: 소상균 제어계측공학과 교수)이 주관한다. '로봇과 미래 문화'를 주제로 로봇전문가와 문화예술전문가, 해당분야 기업인이 참여한다.
박영순 주한 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장이'로봇과 인간 융화'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책과 관련해서는 이택구 대전광역시 미래산업본부장이, 기업의 관점에서는 조원태 이노메탈이지 대표가, 문화예술 관점에서는 KAIST 문화기술연구센터 여명숙 박사가, 학계계에서는 김홍석 생산기술연구원 지능로봇사업단장이 각각 패널로 나와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