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우동기) 외국인 전임교원이 1년 사이 두배 이상으로 늘었다.
영남대는 외국어교육원 원어민강사를 제외한 외국인 전임교원이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3월 현재 52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영남대 관계자는 "전임 교원 중 외국인 비율은 7.4%로,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 가장 많고 서울대(3.5)보다도 2배 이상 많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향후 외국인 전임교원을 100명 선까지 늘리고, 올 1학기 현재 63개인 영어강좌 수도 150개로 확대, 학부별 평균 2~3개 영어강좌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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