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관장 임혜순)은 지난 19일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소설가 정이현 초청, 저자와의 대화'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명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작가의 작품세계와 신작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2007)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이현 작가<사진>는 지난 2002년 단편소설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작품집으로는 '낭만적 사랑과 사회'(2003), '타인의 고독 외'(2004), '달콤한 나의 도시'(2006)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다뤄진 '오늘의 거짓말'은 정 작가의 신작 소설집으로 '타인의 고독', '삼풍백화점', '오늘의 거짓말' 등 총 10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한림대에 따르면 이 소설집은 문단으로부터 "사회 구석구석을 짚어내는 감각적인 이야기들로 감성을 자극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