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 통신·방송 융합기술 과정 개설
ETRI·KT 등 5개 기관과 산학협정 체결
한국정보통신대(ICU·총장 직무대행 이혁재)가 국내대학 중 가장 먼저 통신·방송 융합기술 과정을 개설한다.
ICU는 26일 “통신·방송 융합기술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공학부 내 통신·방송 융합기술 과정을 부전공으로 개설하고 올 2학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은 ICU 교수진은 물론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 주문형 산학협동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 등 5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정도 체결했다.
ICU는 공학부 2학년 재학생 가운데 희망하는 학생 22명을 선발해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공학’, ‘멀티미디어 방송공학’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김창익 교수(공학부)는 “전 세계 IPTV 가입자 수가 오는 2010년 5070만명으로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며 “통신·방송 융합기술의 고부가가치화와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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