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대학 총장들이 오는 4일 청와대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등록금 문제 등 대학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긴급회동은 오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명박 대통령과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장무 서울대 총장·손병두 서강대 총장 등 대학총장들, 김영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등록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룰 예정이지만 대학입시 자율화 등 다른 현안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청와대가 직접 나선 만큼 특히 등록금 인상을 두고 갈등이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법이 제시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사립대총장협의회는 4일 청와대와의 긴급 회동을 마친 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경북 안동 국악진흥원에서 연수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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