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이 홍익대에서 강연을 갖는다.
홍익대는 유화선 파주시장이 오는 4월 2일 홍익대를 방문,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파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연'을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주시장의 강연은 파주시와 홍익대 간 도시 디자인 협약 체결의 연장선상에 따른 것. 홍익대는 지난해 4월 파주시와 '아름다운 파주 건설을 위한 포괄적 도시 디자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체결에 따라 홍익대는 파주시의 최대 특성이 생태인 점을 감안, 생태를 파주시의 공공디자인 개념으로 정한 '에코 퍼블릭 마스터 플랜(Eco-public Master Plan)'을 제시했다.
홍익대 측은 "파주시의 역사적 무게를 미래 비전으로 전환시키고 생태야말로 전 세계가 관심가져야 할 21세기 윤리라는 점을 감안해 세계적으로 환경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파주시가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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