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영상대학이 새 봄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기초질서 실천운동에 앞장선다.
공주영상대학 학생회·대의원회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교내 쓰레기와 담배꽁초 줍기, 주차질서 확립 등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 곳곳에 ‘학교를 깨끗이 내 얼굴처럼’이라고 쓴 현수막을 걸고 강의실과 화장실, 차량 등에 ‘기초질서를 지키자’는 내용의 스티커를 부착,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기초질서를 실천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솔선수범하는 봉사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시작됐다.
공주영상대학은 캠페인을 실시한 후 수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을학기부터는 공주시내 등 학교 밖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활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수량 공주영상대학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