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패션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는 묘족 복식 전시회 ‘묘족의 숨결’을 개최한다.
◀ 전시 예정인 묘족 의상
‘묘족의 숨결’은 서울여대 의류학과에서 지난 수년간 수집해 온 묘족 의상과 장신구 80여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묘족은 중국 귀주·운남·호남성 등지에 살고 있는 55개 소수 민족 가운데 하나로 그들의 복식은 아름다운 색채의 염색과 수공예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는 ‘패션업계 인사초청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패션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유희경 한국복식문화원장·조준행 SK 네트웍스 상무를 비롯해 패션기업인과 디자이너 1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