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양궁 국가대표 배출
김동규·박상진 선수, 세계대학선수권 출전
한일장신대 양궁부 김동규(인문사회과학4)·박상진(인문사회과학1) 선수가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08 컴파운드보우 1차대회 겸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두 선수는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올 7월 대만에서 열리는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동규 선수는 지난해 9월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두 선수와 함께 백현(인문사회과학3)·최성용(인문사회과학1) 선수가 출전해 4320점 만점에 3969점으로 우승했다.
한편, 같은 기간 열린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 리커브 경기에 출전한 정희경(인문사회과학3) 선수는 7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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