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베트남에 한국어학당 세운다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 내 ‘세종한국어학당’...이달 하순경 개소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이달 하순경 베트남 국립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에 ‘세종한국어학당’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세종한국어학당’은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시설이다.
소장을 맡고 있는 안경혼 교수는 “한류열풍으로 한국문화와 언어에 대한 베트남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베트남에 한국문화를 소개함은 물론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한국어학당’은 학습자의 목적에 맞게 일반·생활·비지니스 등으로 나누어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며 수준에 따라 초·중·고급 세 단계로 학급을 편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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