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공학기술연구원 개소식이 17일 오전 10시30분 제1공학관에서 열렸다.
이 연구원은 조선대 연구소 통·폐합 방침에 따라 생산기술연구소·건설기술연구소·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환경연구소·기계기술연구소·전자정보통신연구소·접합가공기술연구소가 통합된 것이다.
조선대는 앞으로 3년간 예산을 집중 지원해 경쟁력 있는 연구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 수준의 학술지를 발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통합 연구원 중 가장 먼저 개소식을 가진 공학기술연구원장은 김선일 교수(생명화학공학과)가 맡았다. 김 교수는 “방만하게 운영돼 왔던 기존 연구소들의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연구원의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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