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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무인항공기 독도 왕복
충남대가 독도의 영유권을 확인해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로 독도를 왕복했다. 충남대는 20일 오전 10시 경북 울진군 후정리 비상활주로에서 무인항공기를 이륙시켜 독도까지 왕복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 40분에 도착한 무인항공기는 독도를 왕복비행하며 항공 사진촬영 임무를 수행했다.

이 대학 전기공학과 무인항공기팀 에어케이트(Air-Gate)와 같은 학과 창업벤처인 NES는 순수 국내기술과 국산장비로 무인항공기팀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비행지역을 독도로 정한 것은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해 국산 장비만을 이용한 무인항공기를 띄움으로써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충남대 정태원 교수는 “독도라는 특수성과 장거리 왕복 비행을 대비해 수십 번에 걸친 시험비행과 실전 테스트를 거쳐 만반의 준비를 한 결과 성공적으로 독도 왕복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했기 때문에 앞으로 독도수비를 위해 무인항공기로 신속하고 상시적인 정보수집 및 위기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4-21 오전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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