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가 21일 오후 2시, 교내 백제교육문화회관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선포한다.
오는 11월 1일 개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공주대는 지난 3월 중순부터 교내 구성원과 공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엠블럼·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해왔다. 지난 4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엠블럼은 100여건 캐치프레이즈는 300여건이 접수됐다.
공주대는 이 가운데 '60년의 박동, 세계의 심장, 공주대학교'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엠블럼은 60의 숫자를 교육과 역사를 상징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물을 색으로 표현했다. 또 공주·예산·천안 등 세계의 캠퍼스를 60년 위에 배치해 대학의 '트라이 캠퍼스(Tri-campus)'체제를 표현했다.
김재현 총장은 “"2008년 개교 60주년이 되는 해를 국내는 물론 세계를 향해 힘찬 도약하는 원년의 해가 돼야 한다”고 말하고 더불어 “6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5위권 대학 진입은 물론 세계에 유명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개교 60주년을 맞는 공주대는 60년사 편찬,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국제학술행사, 지역발전을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