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택 조선대 교수(건축학부·사진)가 대한주거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선대는 지난 19일 대전 배재대에서 열린 대한주거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임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임 교수는 각종 건축위원회에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주거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선대와 연세대를 거쳐 전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임 교수는 1979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해 왔다. 현재 전라남도 건축위원, 조달청 설계·시공관리자문위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설계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대한건축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9년 설립된 한국주거학회는 주거 관련 전문가 1500여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전통건축에서 아파트문화에 이르기까지 주거 문화 전반에 걸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