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 주한 독일 대사, 김도연 교과부 장관 예방
한독 양국 교육과학기술 분야 협력 논의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22일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독일 양국의 교육과학기술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는 ‘독일-한국 연구개발 파트너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3일 고려대에서 ‘한·독 과학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현재 조직된 양국의 연구소-기업 등의 클러스터와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한국 측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독일-한국 연구개발 파트너 사업’은 독일이 국제사회에서 기술 선도국가로서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서유럽 국가뿐 아니라 신진 산업국가와도 연구개발 분야의 국제협력이 필수라는 판단 아래 추진하는 사업. 첫 대상국으로 아시아의 하이테크 기술국인 한국이 채택됐다.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는 한국 내 적절한 협력대상 그룹에게 독일 연구의 효율성에 대해 홍보하고 한국의 주요 파트너를 선정하는 활동 등을 통해 한독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국제협력사무소(DLR IB), 학술교류처(DAAD), 독일기술자협회 기술센터(VDI TZ) 및 기타 연구기관, 독일 내 투자기업 등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독일-한국 연구개발 파트너 사업’은 양국의 연구 분야와 산업을 연계한 혁신적 사업으로 중요성이 크다”며 “한국정부가 이 사업을 활성화 하는데 양국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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