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 건양대 의학과 교수(48)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에 4년 연속 등재됐다. 동시에 영국캠브리지 국제인명센타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IBC) 인명사전에 2009년 세계 2000명의 탁월한 과학자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지난 1993년부터 암세포의 침윤과 전이를 억제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전이를 촉진하는 인자(autotaxin)가 저산소 상태에 있을 때 암세포의 전이를 더욱 증가시키며 적포도 추출물질이 난소암의 전이를 억제함을 규명했다. 이회영 교수는 현재 암세포 전이와 침윤을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의 발굴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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